유머70대 엄마가 나 햄버거 하나 받아주겠다고 1시간 거리 왔다갔다 했는데 너무 속상하다 (+카톡)위키뉴스 기자입력북마크공유가글자크기프린트댓글70대 엄마가 나 햄버거 하나 받아주겠다고 1시간 거리 왔다갔다 했는데 너무 속상하다 (+카톡) 이거보고 우는중 ㅠㅠㅠㅠ 엄마한테잘하자ㅠㅠㅠ위키뉴스 기자[email protected]카카오톡페이스북트위터밴드URL복사